㈜에머티바이오(대표이사 조기환)가 태국 전문 유통 기업 MNB Thai(공동대표 권순우 외)와 차세대 융복합 솔루션 의약품인 ‘Ready to Use(RTU)’ 제품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월 21일 체결했다.

(좌측 : MNB Thai 권순우 대표 / 우측 : 에머티바이오 조기환 대표)
이번 협약은 에머티바이오가 개발 중인 RTU 제품의 태국 내 성공적인 판매 및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에머티바이오의 우수한 융복합 제형 의약품을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Ready to Use(RTU)’는 별도의 복잡한 조제 과정 없이 즉시 투여가 가능한 제형 의약품으로, 의료 현장의 조제 부담을 줄이고 투약 편의성과 처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머티바이오는 지난 3년간 ‘프로제아프리필드주’ 등 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RTU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성분의 RTU 제품을 기획·연구 중이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MNB Thai는 태국 내 의료·의약품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시장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태국 정부 제약기관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 의료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MNB Thai는 에머티바이오의 혁신 의약품이 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머티바이오 조기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에머티바이오의 RTU 제품 개발 역량과 MNB Thai의 태국 현지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융복합 솔루션 제형 의약품을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향후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에머티바이오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